멜론, 웹드라마 형식 ‘카카오멜론’ 영상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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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음악채널 멜론(Melon)이 세대별 ‘카카오멜론(kakaomelon)’ 활용법을 담은 웹드라마 형식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음악으로 톡하는 중’ 영상을 공개했다. 멜론 앱과 페이스북, 카카오멜론 플러스친구, 크리스피 스튜디오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다다.

카카오멜론은 카카오톡 내에서 함께듣기, 선물하기, 표현하기 등 상황과 대상에 따라 다양한 ‘음악공유’가 가능한 신개념 음악서비스다. 지난 3월 말 ‘멜론 with Kakao’에서 ‘카카오멜론’으로 개편하며 음악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톡(talk)’하는 확장된 음악서비스를 내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음악으로 톡하는 중’은 총 3편으로 제작됐으며 각 3분 내외로 카카오멜론을 활용하는 10대, 20대, 50대 등 각 세대별 에피소드를 담았다. 지난 9일 첫 편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11일과 13일 오후 5시에 한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웹드라마 ‘오늘도 무사히’와 웹예능 ‘취중젠담’ 등을 흥행시킨 모바일 영상 제작소 크리스피 스튜디오가 제작하여 재미와 공감을 더했다.

공개된 1편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듯한 연인이 아닌 그냥 남자친구의 행동에 혼란스러워하는 여대생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담았다. 주인공은 술자리에서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카카오멜론’으로 고백을 유도하는 신선한 방법을 보여주는데, 여기에 반전이 숨어있어 SNS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음악으로 톡하는 중’ 캠페인은 이용자들의 큰 호응 속에 100만명 이상이 이모티콘을 다운로드 받았다. 이 캠페인은 카카오멜론으로 음악을 공유한 뒤 1분 이상 감상하면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스페셜 3D 이모티콘’을 증정하는데 오는 1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카카오 M 한희원 멜론컴퍼니 본부장은 “음악은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 콘텐츠이자 매개체”라며 “이번 영상들을 통해 보여지는 세대별 ‘음악으로 톡하는’ 방법을 통해 상호간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