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시크릿 마더’ 남주 확정…송윤아와 호흡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김태우./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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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우가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시크릿 마더’는 아이의 죽음에 비밀을 품고 있는 여자의 집에 의문의 입시대리모가 들어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워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자녀를 명문대에 입학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돈을 받고 다른 자녀의 대입을 책임지는 입시보모를 뜻하는 신조어 ‘입시대리모’를 소재로 다룬다.

극중 김태우는 경찰대학 수석졸업과 매 승진 때마다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쥔 엘리트 경찰이자 김윤진(송윤아)의 남편 한재열 역을 맡았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선한 눈빛에 대인관계도 좋은 젠틀남이지만 범인을 만났을 때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김태우는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시즌2’에서 완승(권상우)의 든든한 형이자 하앤정의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시크릿 마더’는 ‘착한 마녀전’ 후속으로 오는 5월에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