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바람바람’, ‘곤지암’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영화 '바람 바람 바람' 포스터.

사진=영화 ‘바람 바람 바람’ 포스터.

영화 ‘바람바람바람'(감독 이병헌)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선망에 따르면 ‘바람바람바람’은 지난 9일 하루 동안 전국 881개의 상영관에서 5만 68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정상을 찍었다. 지난 5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67만 3816명이다.

이 영화는 20년간 아내 몰라 바람을 피우는 석근과 처음으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에게 눈길을 주는 봉수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다룬다.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는 4만 7011명을 끌어모은 ‘곤지암’이다. 지난달 28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229만 5498명이다. 3위와 4위는 각각 4만 3928명과 1만 6403명의 선택을 받은 ‘레디 플레이어 원’과 ‘덕구’가 이름을 올렸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만 1969명을 동원해 5위에 머물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