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부터 심혜진까지…’훈남정음’ 재미 더할 ‘막강 라인업’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오윤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조달환, 정문성, 남경읍, 심혜진, 이문식

오윤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조달환, 정문성, 남경읍, 심혜진, 이문식

남궁민과 황정음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이 탄탄한 조연 라인업을 완성했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이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을 만나 관계의 진정성을 깨닫고 진짜 사랑에 다가서는 이야기다. 남궁민과 황정음이 각각 훈남, 정음을 연기하는 가운데, 오윤아·조달환·정문성·이문식·심혜진·남경읍이 합세한다.

오윤아는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단 코치이자 정음에겐 친언니 같은 인생 선배 양코치 역을 맡았다. 허당 노처녀지만 매칭남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환은 훈남의 군대 동기이자 잡지사 에디터 찰리를 연기한다. 조달환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와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정문성이 훈남의 사촌동생 육룡을 연기한다. 이문식은 정음의 아버지, 심혜진은 훈남의 어머니 역할로 합세한다. 또 남경읍이 훈남의 아버지를 연기하며 심혜진과 호흡을 맞춘다.

‘훈남정음’ 제작사 몽작소는 “남다른 연기 내공을 가진 배우들이 합류해 한층 풍성한 매력의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훈남정음’은 드라마 ‘탐나는도다’와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쓴 이재윤 작가의 신작이다. 연출은 김유진 PD가 맡는다. 현재 방영 중인 ‘스위치’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