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상상력X넘치는 볼거리”…’루비 스팍스’, 5월 국내 개봉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루비 스팍스' 스틸

영화 ‘루비 스팍스’ 스틸

‘미스 리틀 선샤인’의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감독의 신작 ‘루비 스팍스’가 오는 5월 국내 개봉한다.

‘루비 스팍스’는 천재 작가 캘빈 앞에 자신이 만든 주인공이자 이상형 루비가 나타나면서 상상대로 이뤄지는 꿈 같은 연애를 그린다.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으로 제79회 아카데미 각본상, 남우주연상을 비롯 전세계 영화제 70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은 제75회 골든 글로브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사랑을 받았다.

‘루비 스팍스’는 네티즌들의 강력 추천에 힘입어 국내 정식 개봉을 확정했다. 두 감독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스토리텔링과 빈티지와 유니크를 넘나드는 볼거리가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루비 스팍스’는 ‘미스 리틀 선샤인’을 비롯해 ‘러브 앤 머시’ ‘유스’ ‘옥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한 폴 다노가 출연한다. 슬럼프에 빠진 천재 작가이자 상상 속 이상형의 등장으로 꿈 같은 연애를 하는 캘빈을 연기한다. 그는 오랜 연인이자 소울 메이트인 각본가 겸 배우 조 카잔과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

‘루비 스팍스’는 5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