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강유미, “취재 비법? 뒤통수에도 질문 꽂을 수 있어야”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강유미/사진제공=KBS2'1대 100'

강유미/사진제공=KBS2 ‘1대 100’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열혈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우먼 강유미가 자신만의 취재 비법을 밝혔다.

최근 ‘1 대 100’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강유미에게 인터뷰 노하우를 물었다. 강유미는 “질문을 받는 분들이 계속 이동하셔서 쫓아가야하기 때문에 걸음이 빨라야 한다. 빠른 걸음으로 쫒아가면서 뒤통수에 대고 질문을 꽂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 아나운서는 “취재하는 모습을 한 번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강유미는 “보통 상대방은 얼굴을 안 보여주고 앞만 보고 간다”면서 MC를 향해 직접 쫒아가는 시늉을 하더니 “꽂으셨습니까?”를 외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1 대 100’은 출연자가 100인과 경쟁을 벌이는 퀴즈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유미를 비롯 방송인 현영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