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손승원X이이경, 베이비 마사지 교실에 간 ‘환장의 콤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사진제공=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사진제공=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과 손승원이 환장의 육아일기에 도전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 이하 ‘와이키키’)는 9일 준기(이이경)와 두식(손승원)의 베이비 마사지 교실 방문 현장을 공개했다. ‘믿고 보는’ 환장 콤비 준기와 두식의 출격으로 남은 4회 더 강력해진 웃음을 예고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깜찍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와이키키’ 마스코트 솔이와 놀란 토끼눈이 된 준기와 두식의 조합은 심상치 않은 환장의 기운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고유발자 준기와 두식이 함께 한 만큼 상상을 넘어서는 황당한 사건의 연속은 당연한 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이 낯선 준기와 두식의 동공 지진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철딱서니 없기로는 제일인만큼 솔이와 의외의 찰떡호흡을 보여주는 준기, “솔이 양육권 두식이 줘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솔이 바보인 두식이 윤아(정인선)도 제치고 베이비 마사지 교실에 간 사연이 궁금해진다.

능청과 뻔뻔함을 겸비한 준기와 청정 1급수 순수남 두식은 만나기만 하면 사고를 유발하는 덤 앤 더머 환장 콤비로 맹활약해왔다. 인간 미니언즈로 변신한 임상시험 아르바이트, ‘가즈아’ 무한 반복을 부른 경륜 도전, 방구석 컬링과 수레레톤 등 웃음 레전드 명장면을 써왔다. 오늘(9일) 방송되는 17회에서 준기와 두식의 상상 초월 사건 도미노가 어떤 웃음을 저격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만났다 하면 코믹 시너지를 폭발시키는 준기와 두식의 코믹 케미가 정점에 달했다. ‘믿고 보는’ 웃음이 무엇인지 보여드릴 것”이라며 “남은 4회의 포문을 여는 회차인 만큼 더욱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17회는 오늘(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