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준기X서예지, 첫 촬영 현장 사진 공개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tvN '무법변호사'

사진제공=tvN ‘무법변호사’

tvN 새 주말드라마‘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 윤현호 극본)에 출연하는 이준기·서예지의 첫 촬영 사진이 9일 공개됐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기가 ‘무법 변호사’ 봉상필 역을, 서예지가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 변호사’ 하재이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거짓과 부정이 활개치는 무법 도시 ‘기성’을 배경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봉상필(이준기)와 하재이(서예지)가 일촉즉발 위기를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분노 어린 봉상필과 당황한 하재이의 모습에 긴장감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이준기와 서예지가 첫 촬영부터 고난이도 차량 추격신 등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내는 연기 투혼을 펼쳤다”며 “무술 감독과 액션 연기의 합을 미리 맞춰보고 단역 배우들과 리허설 틈틈이 연습하는 열정을 발휘했고 촬영 시작과 함께 각각 봉상필, 하재이에 몰입했다”고 밝혔다.

‘무법변호사’는 ‘개와 늑대의 시간’ 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과 영화 ‘변호인’, ‘공조’ 등을 집필한 윤현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