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정형돈, “장혁 수다에 귀에서 피가 날 지경”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배우 장혁/사진제공=JTBC '뭉쳐야 뜬다'

배우 장혁/사진제공=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

배우 장혁이 투머치토커(말이 많은 사람)로 등극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를 통해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꿈의 여행지인 미서부 4대 캐니언 투어를 떠난다. 이번 패키지에는 특별 게스트로 장혁이 참여했다.

장혁은 그동안 맡은 배역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거친 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패키지 합류와 동시에 그는 그동안 숨겨둔 수다 실력을 선보였다.

오랜만의 여행에 들뜬 장혁은 수다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장혁은 한번 시작하면 절대 멈추지 않는 이야기로 멤버들을 지치게 만들었다.

급기야 정형돈은 “장혁 형 알고 보니 장난 아니다. 이 형 수다 때문에 귀에서 피가 날 지경이다”라고 밝혔다. 김용만도 “역대급이다. 배정남을 뛰어넘는 수다 수준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뭉쳐야 뜬다’는 10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