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5만 관객 돌파…3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소공녀' 포스터/사진제공=광화문시네마,

영화 ‘소공녀’ 포스터/사진제공=광화문시네마,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가 5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공녀’는 개봉 18일 만에 5만 관객을 돌파했다. 3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다양한 외화들의 공세 속에서서 한국독립영화의 힘을 확인케 하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았다. 가난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 ‘미소’ 캐릭터가 보여주는 신선한 설정과 현실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공감대를 일으키고 있다.

‘소공녀’는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에 이어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 전고운 감독이 신인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