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노사연, 이무송에 여행 거부 및 칩거 선언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가수 노사연, 이무송/사진제공=SBS '너는내운명'

가수 노사연, 이무송/사진제공=SBS ‘너는내운명’

가수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부부 초심 찾기’ 여행을 떠난다.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다.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지난 2일 ‘너는 내 운명’ 첫 방송 이후 ‘현실 부부’의 모습으로 일명 ‘무사 커플’이란 애칭과 함께 화제가 됐다. 이에 오는 방송에서는 결혼 25주년을 맞아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다.

난생 처음 두 사람만 떠나게 된 여행에 이무송은 만반의 준비를 한다. 지난 결혼 20주년 선물로 아내 혼자 크루즈에 태워 보내려 했던 잘못을 씻기 위해 숙소부터 직접 알아본 것. 하지만 이무송이 준비한 숙소에 들어선 노사연은 여행 거부에 이어 급기야 칩거 선언을 해 두 사람의 여행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아니라 여행 첫날 밤 두 사람이 함께한 음식점 일화도 공개된다. 이야기를 한참 나누던 중 갑자기 식당 전체에 불이 꺼져 모두를 놀라게 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 노사연은 예기치 못한 정전에 “이벤트야?”라며 기대감을 부풀린다. 정전 사건의 전말 또한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