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닷컴’, 감동과 재미 다 잡으며 막 내렸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연극 '슈퍼맨닷컴' 공연 장면 / 사진제공=극단 소년

연극 ‘슈퍼맨닷컴’ 공연 장면 / 사진제공=극단 소년

연극 ‘슈퍼맨닷컴'(연출 김형은)이 지난 8일 환호를 이끌어내며 막을 내렸다.

‘슈퍼맨닷컴’은 대행업체 슈퍼맨닷컴을 배경으로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의 모습을 그린다. 한림연예예술고 1기 졸업생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극단 소년의 올해 첫 작품이다. 그룹 블락비 피오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3월 1일부터 JTN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 이 작품은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극중 포장마차 주인 은달 역을 맡은 피오는 “첫 정기공연인데,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공연으로 다가가는 극단 소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