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상 최강 빌런 타노스의 등장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빌런 타노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빌런 타노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는 마블 사상 최강의 빌런 타노스가 등장한다. 전면에 나선 타노스의 음모와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의 대결이 궁금하다.

◆ 2015년부터 무한 인연 연결고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영화 ‘어벤져스'(2012)부터 타노스와 인피니티 스톤의 존재가 암시됐다. 타노스는 ‘어벤져스’ 마지막 장면에 옆모습만으로 등장해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 이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서는 직접 지구로 향하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직 스톤이 없는 인피니티 건틀렛을 장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 타노스가 찾는 인피니티 스톤은 뭘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타노스는 지구에 도착한다.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기 위해 강력한 부하들까지 대동해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다.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스페이스 스톤’인 ‘테서랙트’를 손에 쥔 것으로 추측되는 로키와 ‘타임 스톤’을 소유한 닥터 스트레인지, 이마에 ‘마인드 스톤’이 박힌 비전이 타노스에 맞서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아직 수수께끼에 휩싸여 있는 소울 스톤의 등장 여부도 영화의 기대 포인트다.

◆ 타노스, 사상 최강 빌런임을 증명하다

타노스는 그간 전면에 등장하지 않고 부하들을 이용해왔다. ‘어벤져스’의 빌런 로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빌런 로난 등은 모두 타노스가 가진 힘의 일부를 빌린 인물들이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하는 타노스의 부하들인 블랙 오더는 닥터 스트레인지를 비롯한 대표 히어로들을 상대할 만큼 위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나서지 않고 마블 히어로들을 상대해왔던 타노스가 등장하며 압도적인 힘을 선보일 예정이다.

23인의 슈퍼 히어로와 한 명의 압도적 빌런 타노스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두고 펼치는 대결을 그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