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드라마 복귀부터 영화 개봉까지…’열일★’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현빈 / 사진제공=VAST

배우 현빈 / 사진제공=VAST

배우 현빈이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공학박사 출신의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정희주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판타지멜로드라마다.

현빈은 천부적인 게임개발 능력을 가진 공학박사이자 성공한 투자 사업가 유진우를 연기한다. 유진우는 지고는 못 참는 강한 승부욕과 모험심을 가진 인물이다.

소속사 VAST는 “게임을 소재로 하는 신선한 설정과 에피소드들이 흥미로웠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액션과 멜로 그리고 판타지와 미스터리한 이야기까지 얽혀 있어 현빈의 화수분 같은 매력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지난해 영화 ‘공조’와 ‘꾼’에 출연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현빈이 드라마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현빈은 올해 두 편의 영화도 개봉하며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주색잡기에 능한 이청 역으로 변신한 ‘창궐’과 데뷔 이후 첫 악역작인 ‘협상’ 역시 기대를 모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