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슈가맨2’ 소환…시청자 울렸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젤리피쉬

사진=JTBC ‘슈가맨2’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그룹 쥬얼리 리더로 돌아왔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2’를 통해서다.

박정아는 ‘슈가맨2’에서 2000년대 인기를 얻은 쥬얼리 맏언니로 등장해 녹슬지 않은 춤과 노래 실력으로 많은 이들을 추억에 잠기게 했다.

현재 박정아는 드라마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슈가맨2’에서 빈틈없는 안무 실력과 카리스마로 호응을 얻었다. 2008년 발표돼 인기를 얻은 ‘원 모어 타임’을 시작으로 2005년 ‘슈퍼스타’, 2003년 ‘네가 참 좋아’까지 부르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쥬얼리는 ‘슈가맨’ 방송 사상 처음으로 10대도 모두 정답을 맞혔고, 40대까지 100명이 불을 켰다.

박정아는 “쥬얼리 리더로 활동하면서 20대를 바쳤고 함께한 순간들이 소중하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쥬얼리라는 이름으로 항상 모이고 싶다. 쥬얼리 리더로서 끝까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을 위해서 쥬얼리 콘서트를 꼭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