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오 드 빅스’ 타이틀곡은 ‘향’…엔·혁·켄 자작곡 수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빅스 정규 3집 ‘EAU DE VIXX’ 트랙리스트 이미지

/ 사진=빅스 정규 3집 ‘EAU DE VIXX’ 트랙리스트 이미지

그룹 빅스가 오는 17일 컴백을 앞두고 정규 3집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에 실릴 전곡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향’으로 타이틀 곡은 ‘향(Scentist)’이다. Jake K(Full8loom)와 안드레아스 오버그(Andreas Oberg)를 비롯해 국내외 작곡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김미진과 라비가 작사와 랩을 맡았다.

2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풍성한 트랙 구성과 함께 멤버들의 곡 참여가 눈에 띈다. 라비는 랩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 실력으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최근 자작곡 ‘선인장’ 음원 전액 기부로 화제를 모은 엔은 수록곡 ‘닮아’에서도 공동 작사와 작곡을 이름을 올렸다. 켄은 수록곡 ‘Navy & Shining Gold(네이비 앤 샤이닝 골드)’에서 라비, 혁과 작곡을 함께 했다. 혁은 ‘Good Day(굿 데이)’와 ‘Trigger(트리거)’ 두 곡에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했다.

빅스는 17일 오후 6시 ‘향(Scentist)’을 필두로 12개의 트랙이 담긴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