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데이트’ 정유미, 굿바이 인사 “보석 같은 시간들이었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정유미 / 사진제공=스타캠프202

정유미 / 사진제공=스타캠프202

MBC FM4U ‘FM 데이트’의 DJ 정유미가 지난 8일 마지막 생방송을 마치고 소속사 스타캠프202를 통해 “일년 반은 내 삶에 너무 보석 같은 시간들이었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이어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을 얻었다”며 “몇글자로 표현하기에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경험이었다. 라디오를 통해 알게 된 인연들 모두 부디 아프지말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유미는 2016년부터 일년 반 동안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청취자들을 만나며 이름과 디제이를 합친 별명 ‘윰디’로 불리는 등 사랑받았다.

정유미는 MBC ‘검법남녀’ 여주인공 은솔 역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