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최고시청률 2.8%… 토요일 저녁 성공적으로 안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이 토요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기며 주말 저녁 시간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7일 방송한 ‘놀라운 토요일’ 1회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1%, 최고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 평균 1.6%, 최고 2.2%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 프로그램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수도권 기준 시청률에서는 평균 2.8%, 최고 3.5%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또한 이날 소개된 노래와 음식들이 주요 포털 검색어에 오르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남광주시장의 장어구이, 새조개회무침, 스테이크덮밥을 걸고 총 3라운드의 노래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성공해 장어구이를 맛봤으나 나머지 두 라운드에서는 안타깝게 실패. 하지만 붐은 위트 있는 개인기를 선보이면 새조개회무침을 한 입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 제안했고, 멤버들은 성대모사 등 각자의 개인기를 펼치며 큰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 간 시너지가 빛을 발하며 시청률을 견인했다. 신동엽, 박나래, 문세윤, 김동현은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담당했으며 혜리, 키, 한해는 독보적인 음악 센스로 노래 받아쓰기 미션에서 큰 활약을 펼친 것. 정답을 맞히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가 흥미롭게 펼쳐지며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출연진의 케미가 상상 이상이었다. 갈수록 출연진들이 호흡을 맞춰가며 앞으로 더욱 큰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놀라운 토요일’이 온 가족이 함께 보며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주말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놀라운 토요일’은 오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