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2’ 최강희, 카메라 안팎에서 ‘러블리 기운’ 발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추리의 여왕2'/사진제공=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KBS2 ‘추리의 여왕2’/사진제공=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최강희가 카메라 안팎으로 러블리함을 뿜어내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유영은)에서 추리퀸 유설옥 그 자체가 되어 활약하고 있는 최강희의 미공개 스틸 컷을 공개했다.

극 중 다니는 곳곳마다 사건과 마주치는 유설옥(최강희)은 매번 눈을 반짝이며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고 있다. 사건 해결을 향한 열의뿐 아니라 피해자의 감정에 공감, 위로까지 전하는 캐릭터를 높은 싱크로율로 소화해내는 최강희(유설옥)는 안방극장을 힐링시키며 사랑받는 중이다.

특히 이런 그녀의 긍정적인 파워는 카메라 밖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 관계자는 “최강희 씨는 늘 밝고 발랄한 에너지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작품에 애정이 많고 스태프들, 동료 배우 모두와 친화력을 보여주는 배우”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맑은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는 모습부터 한쪽 팔에 지갑을 야무지게 안고 대본체크에 집중하는 순간을 통해 그녀만의 긍정 에너지를 짐작케 한다. 여기에 믿고 보는 최강희의 열연이 더해져 ‘추리의 여왕 시즌2’는 마지막까지 기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2회에선 하완승(권상우)과 유설옥, 계 팀장(오민석)이 함께한 7년 전 미제 실종사건 수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 가운데 방송 말미, 휴게소에 홀로 남겨진 설옥이 우연히 정희연(이다희)을 만나며 쫄깃한 긴장감이 흘렀다. 점차 미스터리한 실체를 드러내는 희연과 설옥 사이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이번 주 방송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