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가 완전히 달라졌다… 오늘(8일) 2018년 2쿼터 첫 방송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가 확 바뀐 재미로 2018년 2쿼터를 시작한다.

오늘(8일)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18년 2쿼터 첫 라운드가 펼쳐진다. 역대 최고로 많은 신규 코너들이 첫 선을 보이는 가운데, 기존 코너 또한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꽉 찬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Love is 뭔들’에서 극강의 케미를 보여줬던 양세찬과 장도연은 새 코너 ‘부부 is 뭔들’로 또 다시 의기투합, 레전드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티격태격 소개팅으로 배꼽 잡게 만들었던 어리바리 찌질남 양세찬과 팔등신 미녀 장도연이 부부가 되어 돌아온 것. 이들이 선보일 ‘부부 케미’는 어떤 모습일지, 신혼생활을 통해 어떤 웃음을 선사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황제성, 문세, -최성민 등 대세 코미디언들이 뭉친 ‘연기는 연기다’는 베테랑 배우와 신인 배우들의 영화 촬영 현장을 코믹하게 그린 코너. 신인이지만 연기 열정만큼은 남다른 황제성, 문세윤 콤비의 신들린 열연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냈다. ‘2018 궁예’에서는 2018년판 포복절도 궁예 패러디가 공개된다. 관심법으로 법정을 휘어잡는 궁예 변호사로 분한 이진호와 예측 불허의 검사 김두영, 판사 김기욱의 파격 변신이 시선을 강탈하게 만들었다고.

또한 얼렁뚱땅 남다른 가족애를 그려낼 이용진-이진호 콤비의 ‘수엄마’, 이상준, 하준수가 마음 여린 저승사자로 분해 유쾌함을 안길 ‘저승사자 1’, ‘알바봇’에서 ‘인턴봇’으로 변신한 이은형, 김나희의 미친 존재감까지. 새 코너들은 신선한 캐릭터와 참신한 유행어, 새로운 소재로 중무장해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물할 전망이다.

기존 코너들도 재정비를 마쳤다. 지난 쿼터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코빅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부모님이 누구니’에서는 홍윤화, 김영희, 황제성, 김용명이 한층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배가시킨다. 전통 강자 ‘오지라퍼’ 역시 특유의 노련한 애드리브로 풍성한 볼거리를 약속하고 나섰고 ‘이별여행사’ 코너에는 이용진, 예재형, 김용명 외에 박나래가 합류, 인생 캐릭터에 도전한다. 기존 강호와 신규 코너의 빅 매치 속 첫 라운드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코빅’은 매주 일요일 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