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휴게소 완판녀 등극…방송 직후 판매량 200%↑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전참시'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이영자가 ‘완판녀’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다.

이날 이영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고맙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김남주는 옷을 완판, 이효리는 화장품을 완판시키던데”라며 자신은 휴게소 음식을 완판시켰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직접 전달한 자료도 공개됐다. 자료에 따르면 이영자가 먹방을 펼쳤던 휴게소와 가게들이 방송 전후 매출이 크게 올랐다. 휴게소는 방송 직후 판매율이 200% 올랐다.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은 방송 전에 142 그릇이 팔렸는데 방송 직후 주말에 582 그릇이 판매됐다. 방송 전 66개가 팔렸던 소떡소떡은 방송 이후 374개가 판매됐다.

이영자는 가게들에 여전히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