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나’ 정해인, 中 반응 심상치 않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정해인

배우 정해인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정해인이 방송 시작과 함께 중국에서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지난 3월 30일 첫 방송 직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 각종 SNS, 커뮤니티에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중국에서도 뜨겁다. 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현재, 현지에서 방송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중국 최대 SNS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 드라마(중국 전체 드라마 포함) 해시태그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에서는 한국 드라마 차트 1위를 차지해 드라마와 정해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정해인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 국내와 더불어 중화권에서도 주목받는 배우로 얼굴을 알리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신인 배우로서 처음 개최한 대만 팬미팅에서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주 방송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그냥 알던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정해인은 윤진아(손예진)의 아는 동생 서준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