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개봉 11일째 200만 돌파…역대 韓공포영화 3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곤지암' 200만 돌파 인증샷

‘곤지암’ 200만 돌파 인증샷

1020 세대 관객들의 열광적인 성원을 얻으며 폭발적 흥행 열풍 중인 ‘곤지암’이 개봉 11일째인 오늘(7일) 오후 6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선정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영화는 개봉 2주차를 맞았고 신작들의 공세가 이어짐에도 200만 돌파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이는 역대 한국 공포 최고 흥행작 ‘장화, 홍련'(310만 명) ‘폰'(220만 명)에 이어 3위 기록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런 흥행은 오랜 시간 지속되었던 흥행 가뭄을 깨고 한국 공포의 부활을 이뤄낸 값진 결과라 의미가 있다.

200만 관객 돌파에 출연 배우들은 인증샷을 만들어 공개했다.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 등의 이색 감사 인사가 눈길을 끈다.

흥행 질주 중인 ‘곤지암’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