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측 “신동엽, 진행 부담 내려놓고 플레이어로 참여”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놀라운 토요일' 스틸 / 사진제공=tvN

‘놀라운 토요일’ 스틸 / 사진제공=tvN

tvN ‘놀라운 토요일’의 신동엽이 28년만에 ‘문맥의 왕’ 면모를 뽐낸다.

오늘(7일) 처음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은 ‘도레미 마켓’ 코너를 시작으로 이후 다양한 코너를 후속적으로 공개할 예정. ‘도레미 마켓’에서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키, 김동현, 한해는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음식을 얻어내기 위한 이들의 분투가 펼쳐지며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에서 신동엽은 28년만에 처음으로 ‘문맥의 왕’의 면모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확한 가사가 들리지 않자 신동엽은 전체적인 문맥을 통해 가사를 추측, 박나래로부터 “시인 동엽”이라는 감탄을 이끌어내는 것.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도 문맥을 강조하며 다른 멤버들을 설득하는 신동엽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또한 신동엽은 ‘놀라운 토요일’에서 간만에 진행자가 아닌 멤버 중 한 명으로 참여해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녹화를 지켜본 제작진은 신동엽을 두고 “진행자로서의 부담을 내려놓고 플레이어로서 편하게 녹화한다는 사실에 즐거워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