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기’ 김재용 첫 등장…카이 실수 수습하려 인간계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재용 / 사진제공=에이스토리

배우 김재용 / 사진제공=에이스토리

배우 김재용이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한다.

‘우리가 만난 기적’에 천상계의 새로운 인물 마오(김재용)가 송현철A(김명민)와 송현철B(고창석)의 운명이 뒤바뀐 초유의 사태를 해결하러 인간세계로 내려올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아토(카이)가 같은 이름과 생년월일을 가진 송현철A, B를 착각해 곤경에 빠졌다. 예정대로라면 송현철A가 죽음을 맞아야 했지만 송현철B가 생을 마감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의 시신마저 화장돼 돌아갈 몸이 없어진 것. 남아있는 송현철A의 육체로 깃든 송현철B는 다른 사람의 몸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기막힌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신계 공화국 수장의 근위수석인 마오는 지상으로 강림, 아토의 실수를 수습하기 위해 애쓴다. 특히 마오는 무려 11894명의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변신능력을 탑재,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으로 순식간에 변한다. 이에 그가 어떠한 인물로 둔갑을 거듭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마오는 여심을 설레게 만드는 훈훈한 외모로 클래스가 다른 천상계의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만찢남 아토와 함께 복잡하게 엉킨 두 송현철의 사건을 해결해나갈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