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음원차트 1위 점령…국내외 이목 집중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위너 / 사진제공=YG

위너 / 사진제공=YG

그룹 위너가 4일째 음원차트 1위를 점령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위너의 정규 2집 <EVERYD4Y> 타이틀곡 <EVERYDAY>는 오늘(7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엠넷, 네이버, 소리바다 등 주요 실시간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EVERYDAY>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매일’이라는 소재를 재치 있는 가사로 표현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위너를 향한 중화권 음악 팬들의 관심도 폭발적이다. <EVERYDAY>는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이자 월 사용자가 4억명에 달하는 QQ뮤직 종합 신곡 차트, QQ뮤직 K팝 MV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도 5위까지 순위가 치솟으며 존재감을 입증했고,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매체 빌보드에서도 위너의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했다. 빌보드는 “위너의 정규 2집은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시도했던 다양한 장르를 담아냈고, 4년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난다”고 극찬했다.

2018년 2분기 음원 시장에 화려하게 복귀한 위너는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위너는 오는 8일 생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EVERYDAY>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더불어 같은날, 서울 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 두 번째 정규 앨범 <EVERYD4Y>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