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신곡] #오마이걸 반하나 #더보이즈 #위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쏟아지는 신곡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곡들을 모았다. 색다른 유닛 그룹으로 돌아온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 반하나와 질주를 시작한 더보이즈, ‘1위 행진’ 위너이다. (정렬은 발매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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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반하나 아린(왼쪽부터), 효정, 비니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아티스트 : 오마이걸 반하나

발매일 : 2018. 4. 2

독특한 콘셉트로 음반마다 주목받는 걸그룹 오마이걸이 자신들의 강점을 살린 유닛 그룹으로 돌아왔다. 효정, 비니, 아린이 뭉친 오마이걸 반하나이다. 이번에도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바나나 알러지가 있는 원숭이라는 설정이다. 가사에 녹인 바나나 우유를 찾고 행복을 찾은 원숭이 이야기는 세 사람의 맑은 음색과 어우러져, 깜찍함이 배가 됐다.

그룹 더보이즈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더보이즈 / 사진=텐아시아DB

◆ ‘기디 업(Giddy Up)’

아티스트 : 더보이즈(THE BOYZ)

발매일 : 2018. 4. 3

힘차게 달리겠다는 포부를 안고 돌아온 그룹 더보이즈. 지난해 12월 데뷔한 이들은 두 번째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기디 업’을 통해 한층 경쾌하면서도 남성다운 매력을 보여준다. ‘진정한 시작을 알린다’는 음반의 소개말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갖고 있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살아있다. ‘이랴’라는 뜻의 곡 제목에서 따온 후렴구의 ‘이랴’가 귀에 착 감긴다. 이제 더보이즈에게 집중할 때다.

그룹 위너.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에브리데이(EVERYDAY)’

아티스트 : 위너(WINNER)

발매일 : 2018. 4. 4

위너가 12곡을 빼곡히 채운 정규 음반을 내놨다. ‘에브리데이’는 위너만이 낼 수 있는 감성을 제대로 녹인 곡이다. 밝은 배경에 위너의 세련된 창법, 재치 있는 가사가 한데 섞여 계속 듣고 싶게 만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