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나의 아저씨’ 분위기 메이커 역할 ‘톡톡’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사진제공=tvN '나의 아저씨'

배우 오나라/사진제공=tvN ‘나의 아저씨’

배우 오나라가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극중에서 정희(오나라)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정희네 가게의 사장이자 삼형제의 오랜 친구다.

지난 방송에선 태국에서 돌아왔다는 정희의 소식에 삼형제인 박동훈(이선균), 박상훈(박호산), 박기훈(송새벽)을 비롯해 단골손님들이 모두 부리나케 모였다. 정희는 화려한 차림새와 유쾌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과 동시에 호응을 얻었다.

정희는 “이해해. 나도 어떤 놈 하나 있거든. 완전 쫄딱 망해서 나 찾아와서 엉엉 울었으면 하는 인간. 병이라도 확 걸려라” 라고 말하며 유라(권나라)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 장면을 통해 밝은 정희 모습 뒤에 감춰진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나의 아저씨’ 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