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미쳐도 좋아’, 방송 최초 f(x) 엠버 하우스 공개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SBS '살짝 미쳐도 좋아'

사진제공=SBS ‘살짝 미쳐도 좋아’

걸그룹 f(x)의 엠버가 SBS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한다.

엠버는 이날 방송 최초로 3명의 교포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특히 아침식사 준비부터 분리수거, 청소, 설거지까지 집안의 모든 일을 진두지휘하며 마치 게스트하우스의 주인장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2015년부터 활동해 온 1인 방송인으로서의 일상도 선보인다. 1인 방송 채널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매운 볶음면 챌린지’에 도전하는 과정을 교포 친구와 함께 촬영하며 지금껏 보지 못한 1인 방송인으로서의 엠버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동현은 거친 파이터 이미지와 상반되는 일상을 공개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분에 물 주기, 수제 치즈를 곁들인 건강식 만들기, 청소 후 향초 피우기 등 탈취까지 신경 쓸 정도로 깔끔하게 집안일을 해낸다.

김동현은 방송 최초로 ‘꽃꽂이’ 취미 생활도 공개한다. 우연히 꽃꽂이 클래스를 접한 뒤 그 매력에 푹 빠졌다는 김동현은 배운 지 4개월밖에 안 됐지만 능숙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살짝 미쳐도 좋아’는 오는 7일 0시 25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