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우정’ 최자X성혁, 함께 떠난 ‘최자로드’서 취향 충돌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KBS2 '1%의 우정'

사진제공=KBS2 ‘1%의 우정’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배우 성혁과 우정을 쌓기 위해 맛집으로 향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1%의 우정’을통해서다.

최자는 SNS를 통해 자신만의 맛집, 요리 정보 등을 공유하는 이른바 ‘최자로드’를 탄생시켰을 정도로 잘 알려진 미식가다. 그는 성혁과 친해지기 위해 함께 맛있는 식당을 찾아다닌다. 그러나 최자는 미처 예상치 못한 성혁의 독특한 음식성향에 당황한다는 후문.

‘1%의 우정’ 제작진이 6일 공개한 사진 속에서 최자와 성혁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성혁은 최자가 끝없이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놀라는 모습이다. 최자는 개의치 않고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두 사람은 음식 취향부터 철학까지 차이를 보였다. 최자는 “먹기 위해 운동한다. 140살까지 고기를 씹고 싶다”고 밝혔다. 반면 성혁은 “육식보다는 채소를 추구하며 음식 중에서는 마늘을 가장 많이 먹는다”며 “일상 생활이 가능할 만큼의 칼로리만 섭취하면 된다” 말했다.

극과 극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은 7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1%의 우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