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육중완X돈스파이크, 즉흥 버스킹에도 ‘환상의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오지의 마법사' 육중완, 돈스파이크/사진제공=MBC '오지의 마법사'

MBC ‘오지의 마법사’ 육중완, 돈스파이크/사진제공=MBC ‘오지의 마법사’

MBC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 육중완과 돈스파이크가 오지 버스킹을 한다.

오는 8일 방송될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윤정수와 육중완, 돈스파이크, 한현민이 탕진해버린 비상금을 벌기 위해 웰리가마베이에서 버스킹을 한다.

스리랑카에서도 서핑의 성지로 불리며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웰리가마의 해변을 둘러본 윤정수는 그간의 오지 버스킹 경험을 살려 체계적인 버스킹 준비를 했다.

또 기상천외한 4세 영어를 선보이며 멤버들의 구박을 받았던 육중완은 기타를 잡자 180도 변신했다. 팝송 명곡 ‘Knockin’ on Heaven’s Door’와 한현민의 요청곡 ‘무조건’까지 가요부터 팝송,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쳤다.

제작진에 따르면 육중완과 돈스파이크는 단 한 번의 연습도 없이 즉석에서 눈빛만 교환한 체 협업 연주를 선보였다. 한 여성 외국 팬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열광적인 공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들의 버스킹 무대는 오는 8일 오후 6시45분 ‘오지의 마법사’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