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 ‘부잣집 아들’ OST 참여…”‘착한남자’ 이후 6년 만이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조은 / 사진제공=KG 컴퍼니

가수 조은 / 사진제공=KG 컴퍼니

가수 조은이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의 OST ‘알고 있나요’를 불렀다. 2012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이후 약 6년 만이다.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된다.

조은은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OST ‘안되겠니’로 시작해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활발한 음반 활동과 공연을 열고 있다.

조은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곡이 좋아서 꼭 부르고 싶었다. 오랜만에 OST를 부르는 것이어서 걱정도 했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한 ‘부잣집 아들’을 보고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잣집 아들’은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을 갚으며 분투하는 이광재(김지훈)와 그를 응원하는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