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박하나X이은형, 깜짝 입맞춤 뒤 ‘심쿵 아이컨택’ 포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인형의 집'/사진제공=숨은그림미디어

KBS2 ‘인형의 집’/사진제공=숨은그림미디어

KBS2 ‘인형의 집’ 박하나와 이은형이 봄 내음이 가득한 ‘심쿵’ 눈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 극본 김예나·이정대)에서 세연(박하나)은 재준(이은형)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깨닫고 고백했다. 재준은 세연의 고백을 받아줄 것 같았지만 헤어진 여동생의 파양 소식에 분노하며 이내 세연의 마음을 매몰차게 거절했다. 이에 세연은 재준을 피해다니는 등 그를 향한 마음을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방 극장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지난 5일 방송된 29회에서는 세연이 악몽으로 힘들어하는 재준의 곁을 밤새워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잠에서 깬 재준은 세연을 보고 깊은 입맞춤을 건네 세연은 물론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깜짝 입맞춤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달달한 눈맞춤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아이를 달래고 있는 세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연은 울고 있는 아이를 따뜻하고 다정한 미소로 달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세연을 바라보고 있는 재준이 포착돼 과연 그는 세연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그리고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심쿵’ 모먼트가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재준은 큰 결심을 한 듯 단호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고 이에 세연은 재준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어 두 남녀가 무슨 말을 나눌지 그래서 그로 인해 이들의 마음이 통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인형의 집’은 오늘(6일) 오후 7시 50분 30회가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