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김민규X엘키, 기내 해프닝 이후 다시 만난 두 사람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부잣집 아들'/사진제공=이관희프로덕션, MBC

MBC ‘부잣집 아들’/사진제공=이관희프로덕션, MBC

MBC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에서 김민규(김명하)와 걸그룹 씨엘씨(CLC)의 엘키(몽몽)가 지난 기내 해프닝 이후 또 다시 만나게 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부잣집 아들’ 5회~8회에서 김명하(김민규)와 몽몽(엘키)은 짧지만 강렬한 첫 등장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 몽몽이 음악에 심취한 나머지 실수로 명하의 바지에 와인을 쏟아버린 것. 급한대로 몽몽의 바지로 갈아입은 채 패션 테러리스트 차림으로 공항을 나선 명하는 “다시는 볼 일 없을 거다”라며 그 날의 해프닝을 마무리 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시 볼 일 없을 줄 알았던 두 사람이 대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목욕을 다녀온 듯한 몽몽과 넋이 나간 명하의 표정이 대체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몽몽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명하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순수발랄 몽몽으로 인해 명하의 조용한 일상이 조금 시끌벅쩍해질 예정이라고.

‘부잣집 아들’은 오는 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