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지상파·종편 뉴스특보 편성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대통령 박근혜 / 사진제공=SBS

대통령 박근혜 / 사진제공=SBS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기일이 6일 오후 열리면서 지상파와 종편 채널이 뉴스 특보를 편성했다.

KBS1은 이날 오후 1시 50분부터 5시까지 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생중계한다. MBC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는 오후 1시 45분부터 5시까지 뉴스특보를 내보낸다.

종편 채널에서도 생중계를 볼 수 있다. TV조선은 이날 오후 2시 10분부터, 채널A는 오후 2시 50분부터 특보를 방송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0분 방송되는 JTBC ‘뉴스현장’에서도 선고 생중계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7월 “공공의 이익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생중계를 허가했다”며 생중계를 허용했다. 선고가 생중계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