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윤시윤·진세연·주상욱 등, 언제어디서나 ‘대본 열공’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예인 E&M, 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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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 진세연, 주상욱, 류효영, 손지현 등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이하 ‘대군’) 주역들의 열정 가득한 ‘대본 열공’ 현장이 공개됐다.

‘대군’ 제작진이 6일 공개한 사진에는 배우들이 낮이나 밤이나 상관없이, 대본에 푹 빠져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사랑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이휘 역의 윤시윤은 항상 대본을 들고 다니며 연구하고 상대 배우와 의견을 나눈다. 성자현 역의 진세연은 대본 구석구석에 숨겨진 미세한 감정을 빼놓지 않고 찾아내는 열혈 노력파로 수험생처럼 꼼꼼하게 대본을 분석한다고 전했다. 또 야망의 허기로 가득 찬 이강 역의 주상욱은 탄탄한 연기 공력에도 장소를 불문하고 끊임없이 연습을 거듭한다고 했다.

제작진은 “‘대군’팀의 ‘대본 열공 모드’가 켜져 있는 이상 드라마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대군’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