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데뷔 40년 만에 ‘뺑파 게이트’로 마당놀이 첫 도전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코미디언 심형래

코미디언 심형래

코미디언 심형래가 데뷔 40년 만에 마당놀이에 도전한다.

주최 측은 6일 “심형래가 오는 5월 4일부터 13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新국민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는 ‘인당수 사건’으로 심봉사가 받은 거액의 보상금을 노리는 천하의 불효자 ‘심창’과 역대급 기획사기단 ‘뺑파와 황칠’, 노골적으로 몸을 들이대는 뺑파의 유혹에 넘어갈 듯 말 듯 해주는 밀당의 고수 심봉사의 불꽃 튀는 두뇌 배틀을 그린다. 여기에서 심형래는 사기꾼 ‘황칠’ 역을 맡았다.

이 작품에는 만능 재주꾼 김성환, 죽기 전에 꼭 한번 역할을 해보려고 그 나이 먹도록 시집도 안가고 버텼다는 국민누나 안문숙,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캐릭터의 소유자 개그우먼 정은숙, 마당놀이의 대명사 국민 배우 최주봉, 언제 어디서나 존재감 최고 배우 김진태,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유나 등이 출연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