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발품팔이 뷰얼리티가 온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예고편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예고편

온스타일과 올리브 채널에서 방송되는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가 MC 송지효·구재이·권혁수·모모랜드 연우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스튜디오의 한계에서 벗어나 4인의 MC가 야외를 돌아다니며 직접 체험하는 발품팔이 뷰얼리티(뷰티+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30초 분량의 예고편에는 송지효·구재이·권혁수·연우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의 정체가 베일을 벗었다. 이들은 ‘필수템 키트’를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공유하라는 미션을 받고 멘붕에 빠졌다.

미션 수행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다양한 장소에 발품을 판 멤버들은 자신의 취향과 딱 맞는 제품을 만나 흥분했다. 권혁수는 베이킹 소다를 발견한 뒤 “난 이게 없으면 못 산다”며 예찬론을 펼쳤다. 프래그런스 숍에서 시향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 동생들에게 송지효는 “나 누구랑 얘기하는 거니?”라며 푸념해 웃음을 안겼다.

MC들은 재료를 구입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물품들을 직접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배달까지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라는 차별성이 명확히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MC들이 첫 미션의 정체에 다소 우왕좌왕했지만 합을 이뤄내며 제작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며 “첫 방송을 시청하면서는 MC 각자의 취향이 듬뿍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 잇템’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오는 10일 오후 9시 온스타일과 올리브에서 동시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