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혁, ‘키스 먼저’ 후속 ‘기름진 멜로’로 드라마 진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이경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기혁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배우 이기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합류한다.

이기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기혁이 산부인과 전문의 나오직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5일 밝혔다.

‘기름진 멜로’는 국내 최고 중식당의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의 주방으로 추락한 남자의 사랑과 생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이준호, 장혁, 정려원, 이미숙, 박지영, 장희령 등이 출연한다. 이기혁이 맡은 나오직은 극 초반부터 정려원(단새우)과 엮이면서 드라마의 스토리를 풍부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기혁은 2015년 개최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불청객’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511호’ ‘부검’ ‘그 해, 가장 조용한 바다’ 등에 연달아 출연했다. 2016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기름진 멜로’는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오는 5월 SBS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