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 강다니엘, 여행 앞두고 행복 “내가 바로 메인 MC”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강다니엘-이이경 시우민-로꼬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가 오늘(5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해 파일럿 방송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불 밖은 위험해’는 정규편성을 확정 짓고 오늘부터 매주 목요일 밤 전파를 탄다. 개성 만점 집돌이들이 합류 소식을 알린 가운데, 집돌이 테스트를 통과한 각양각색의 집돌이들이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집돌이들은 가평으로 첫 오리엔테이션을 떠났다. 제일 먼저 도착한 집돌이 1호는 짐을 풀기도 전에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집돌이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서 스케줄이 많아 쉬는 날에는 무조건 이불 밖으로 나오지 않는 집돌이부터 스케줄이 없어 강제로 쉬는 집돌이까지 속속히 오리엔테이션 장소로 도착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집돌이들은 첫 만남에 어색한 나머지 생수만 들이키거나 눈동자만 굴리다가 결국 각자 방으로 향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집돌이들은 밥을 먹는 것도 쉽지 않았다. 평소 집에서 혼자 먹는 ‘혼밥’에 익숙한 이들은 함께 하는 저녁 식사가 낯설었던 것. 과연 집에서 배달 음식 단골인 집돌이들이 어떤 식으로 화합하며 난관을 헤쳐 나갈지 모두의 관심이 주목된다.

파일럿에 이어 정규 편성에도 합류한 강다니엘은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 소식에 “제가 바로 ‘이불 밖’ 메인 MC 아닙니까”라며 잔뜩 기대감을 드러냈다. 파일럿 방송 때 어떤 캐릭터와도 잘 맞았던 ‘케미 요정’ 강다니엘의 새로운 모습은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