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원포유,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발탁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원포유. / 사진제공=백곰엔터테인먼트

그룹 원포유. / 사진제공=백곰엔터테인먼트

14인조 보이그룹 원포유가 ‘서울문화홍보원’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에 원포유는 지난 2일 ‘서울문화홍보원’이 ‘한국클린콘텐츠운동본부’와 손을 잡고 서울 청년들의 꿈과 일자리를 응원 하기 위해 기획된 ‘2018 서울청년일자리응원을 위한 클린 문화 콘서트’ 발대식에 참석했다.

원포유는 4일 소속사를 통해 “서울 청년들과 일자리 고민 해결을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총 동원해서 더 열심히 응원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원포유는 함께 홍보대사로 발탁된 국악연주팀 ‘너나드리’와 함께 4월부터 관련 활동에 나선다. 서울 각 구에서 ‘이 달의 꿈나무’로 선발된 청년 다섯 명과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리더 이솔, 루하, 고현, 비에스, 로우디, 은재, 우주, 도율, 도혁, 현웅, 세진, 영웅, 리오, 경태로 구성된 원포유는 지난해 7월 데뷔 앨범 <브이브이브이(VVV)>를 내놨다. 타이틀곡 <브이브이브이>로 왕성히 활동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진출해 ‘차세대 K팝 루키’로 활약 중이다. 원포유는 평균 신장 180cm의 멤버들로 구성된 X팀과 귀여움을 강조한 L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포유는 지난 2월 1일 두번째 싱글 <예뻐지지마>를 발표했다. 각종 방송과 라디오, 공연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에는 서울 대현동 어반앨리스 톨레랑스홀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