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매일 밤 ‘남사친’과 어울려 다니는 여자친구 사연 공개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KBS joy '연애의 참견'

사진제공=KBS joy ‘연애의 참견’

오는 7일 방송될 KBS joy ‘연애의 참견’ 12회에서는 털털한 성격의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공대생 남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연의 주인공은 꾸밈없는 여자친구의 성격에 매력을 느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매일 밤늦도록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고 핸드폰에도 온통 그들과 나눈 메시지뿐이라 못마땅하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남사친’들과의 관계가 단지 친구임을 증명하기 위해 메신저 대화 내용까지 공유해 주인공이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

‘연애의 참견’ 제작진은 “사연을 접한 프로 참견러들은 각기 다른 의견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언쟁한다”며 “특히 김숙은 여자친구의 메신저를 보고 ‘대화의 흐름을 진짜 잘 이끌어간다. 저렇게 한 번 살아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귀띔했다.

또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둘이 있을 땐 따뜻하고 애교도 많지만 회사에만 가면 쌀쌀 맞아지는 애인 때문에 속상한 여자친구의 고민도 공개된다. 이를 통해 사내 연애, 비밀 연애에 대한 출연진들의 의견을 담을 예정이라고 한다.

‘연애의 참견’ 12회는 오는 7일 오후 10시 1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