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술클럽’, 막걸리에 얽힌 오해와 진실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히스토리 '말술클럽'

사진제공=히스토리 ‘말술클럽’

히스토리 ‘말술클럽’은 5회 막걸리 편을 맞아 막걸리의 종류부터 숨겨진 인문 지식까지 모든 것을 공개한다.

오늘(4일) 방송되는 ‘말술클럽’에서는 생막걸리, 막걸리 칵테일 등 다양한 막걸리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특히 ‘숙취가 심하다’, ‘칼로리가 높다’ 등 정설로 여겨지던 막걸리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는다. 대한민국 성인 남녀 1000명이 뽑은 가장 숙취가 심한 술로 막걸리·동동주가 1위를 차지한 것과 달리 막걸리는 숙취가 심하지 않다는 반전지식이 밝혀진다.

또 1960년대 양곡관리법으로 인해 밀가루로 막걸리를 빚었던 사실부터 술을 사랑했던 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에 대한 이야기까지 막걸리에 담긴 다양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명욱 칼럼니스트는 “막걸리는 생산방식과 제조일에 따라 맛이 다르다”며 가장 맛있는 막걸리를 고르는 법을 공개한다. 김중혁 작가도 유통기한 10일 남은 막걸리를 가장 좋아한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같은 술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비교 시음해 보는 것을 제안한다. 이에 장진 감독, 배우 박건형 등 출연진들은 막걸리의 제조일을 맞추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말술클럽’은 오늘(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