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김숙 ‘비밀보장’, 한 주 쉽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비밀보장’이 한주 결방된다.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방송인 김생민의 여파로 보인다.

‘비밀보장’ 측은 4일 공식 SNS에 “‘비밀보장’의 업로드를 한 주 쉬게 됐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즐거움을 드리는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한 주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남겼다.

‘비밀보장’은 매주 수요일 업로드되는 온라인 방송으로, 코너 중에는 ‘김생민의 영수증’이 포함돼 있다. 10년 전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한 김생민은 ‘비밀보장’에도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이 여파로 방송을 한 주 쉬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방송에서 KBS2으로 옮겨가면서 인기를 얻은 ‘김생민의 영수증’은 방송도 중단됐으며, ‘비밀보장’에서도 코너를 폐지하기로 했다.

김생민은 앞서 소속사 SMC&C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