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여행’, 김생민 빈자리 성우가 채운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김생민. / 사진제공=KBS

방송인 김생민. / 사진제공=KBS

MBC 교양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 측이 방송인 김생민의 빈자리를 전문 성우가 채운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김생민은 10년 전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20년 넘게 진행한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도 하차하면서, 그의 빈자리를 두고 제작진의 고민이 컸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당분간 김생민이 하던 코너는 전문 성우가 맡기로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