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2’ 딘딘, ‘래퍼X의경’으로 첫 등장…”떨리고 설렌다”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2 '추리의 여왕2'의 딘딘/사진제공=에이스토리

KBS2 ‘추리의 여왕2’의 딘딘/사진제공=에이스토리

가수 딘딘이 의경으로 변신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추리의 여왕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를 통해서다.

딘딘은 ‘추리의 여왕2’에서 래퍼이자 중진서 소속 의경 MC J를 연기한다. 권상우(하완승), 최강희(유설옥역) 그리고 중진서 멤버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할 지 주목된다. 아울러 그에게 숨겨진 정체가 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딘딘의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딘딘은 제복을 입고 다른 의경들과 나란히 서 있다. ‘추리의 여왕2’ 제작진은 “지난주 한 경찰서에서 촬영을 했다. 딘딘의 첫 드라마 도전이라 조금 긴장한 듯 보였지만 촬영에 돌입하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촬영 전날부터 설레고 떨려서 잠을 못 이뤘다”며 “현장 도착 후 선배들과 스태프들이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잘 해냈다”고 제작진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칭찬받을수록 더 열심히 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리의 여왕2’ 제작진은 “딘딘은 지난해 드라마 ‘김과장’ OST를 불러 최윤석 감독과 인연이 있다. 그가 이번 ‘추리의 여왕2’에서 선보일 감초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