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국정농단, 심판의 전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 사진제공=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 사진제공=JTBC

JTBC 시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예상할 수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고와 롤러코스터 같은 354일간의 재판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한다. 5일 오후 방송에서다.

2016년 나라를 들썩이게 만든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의 40년 지기 최순실이었다. 그 결과 박 전 대통령은 한 나라의 수장이 아닌 피고인으로 법정에 섰다.

118회의 공판, 133명의 증인 출석, 14만 쪽에 이르는 증거기록들, 연루된 피고인만 51명이다.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 박근혜·최순실의 재판은 세기의 재판으로 불릴 만큼 그 속에 숨은 비화 역시 놀라웠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특검이 그들의 뒷이야기를 밝힌다. 현판식 날, 동시에 진행됐던 압수수색은 특검의 막전막후였다. 또한 그들의 수사를 수월하게 만든 스모킹 펄슨 장시호와 정유라의 재판에 얽힌 숨은 내막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박영수 특검 전 특별수사관 이정원 변호사와 김민경 기자, 신한슬 기자, 김재수 전 농림부 장관, 탄핵심판 피청구인 법률대리인 서석구 변호사 등 그 누구보다 박근혜·최순실 재판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9인의 생생한 증언과 기록을 통해 재판을 전격 취재했다. 또 선고를 9일 앞둔 시점에 검찰이 다시 끌어올린 세월호 7시간의 의혹과 그 진실도 조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