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日 정규 3집으로 아이튠즈 49개 지역 1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어 음반으로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 3집 ‘페이스 유어셀프(FACE YOURSELF)’는 4일 브라질, 칠레, 독일 등 전 세계 49개 지역에서 ‘톱 음반 차트’ 정상을 찍었다. 이번 음반에는 ‘돈트 리브 미(Don’t Leave Me)’ ‘렛 고(Let Go)’를 포함해 ‘피 땀 눈물’ ‘DNA’ ‘봄날’의 일본어 버전 등 총 10곡이 담겨있다.

특히 ‘돈트 리브 미’는 전 세계 35개 지역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이 곡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시그널’의 일본 리메이크판인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シグナル 長期未解決事件捜査班)’의 주제가로 쓰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부터 21일 요코하마 아레나, 23일과 24일 오사카 성 홀에서 일본 공식 팬미팅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