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시스터즈’ 허은정, 임채무 분노 사며 필사의 탈출…’웃음↑’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SBS '해피시스터즈'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해피시스터즈’ 방송화면 캡쳐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극본 한영미, 연출 고흥식)’에서 허은정의 철없는 연기가 이목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해피시스터즈’ 84회에서는 세란(허은정)의 학력위조 사실이 발각돼 세란의 아버지 성필 (임채무)이 분노했다.

앞서 세란은 가족들에게 유학 중 옥스퍼드 대학 졸업과정을 마쳤다고 거짓말을 했다. 심지어 위조된 졸업장으로 취직까지 하며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이런 가운데 학력위조 사실이 아버지 성필의 귀에 들어가면서 도망치는 세란의 행동이 뜻밖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학위 조작 사실에 분노하던 성필은 결국 분에 못 이겨 세란에게 달려들었다. 이를 말리던 말심(김선화)과 혜정(오영실)의 도움으로 세란은 필사적으로 탈출을 감행했다. 측은하면서도 웃음을 유발한 세란의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졸업장 위조’라는 무거운 상황을 가볍고 유쾌하게 해소하며 극을 이끈 허은정이 출연하는 ‘해피시스터즈’는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