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4일, 오늘의 전기충격 <엠카운트다운>

2012년 6월 14일, 오늘의 전기충격 <엠카운트다운>오늘의 전기충격
Mnet 저녁 6시
‘핫 썸머’에 f(x)가 다시 돌아왔다. 여전히 누구의 혈통도 따르지 않은 음악은 ‘NU 예삐오’라 할 만하고, 청쾌한 멜로디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라차타’를 외치게 될 듯하다. 게다가 소녀들은 얼마나 더 예뻐졌는지, 손으로 ‘Chu~♡’를 날리고 싶어질 정도다. 이러니 ‘Electric Shock’의 첫 무대를 기다리게 될 수밖에. 정말로 전류들이 몸을 타고 흘러 다녀 기절할 듯 아슬아슬 찌릿찌릿한 느낌일지 확인해보기 위해서는 을 반드시 본방사수 해야 하겠다. 또 하나의 희소식을 전하자면, 오늘 방송에서는 현재 KBS 에 출연 중인 꽃미남 신원호가 속한 그룹 크로스진이 ‘La-Di Da-Di’로 데뷔 신고식을 치룰 예정이다. 누워만 있는 신원호가 아닌, 노래하고 춤추고 웃고 조련하는 신원호를 볼 수 있는 기회이니 이 또한 놓치지 말자.

2012년 6월 14일, 오늘의 전기충격 <엠카운트다운>오늘의 타임리프 시전
온게임넷 저녁 8시 30분
도대체 디아블로 3가 뭐기에 이렇게 난리들일까, 접속도 잘 되지 않는 그런 게임이 뭐가 재미있어서 다들 빠져드는 것일까. 몇 번이나 설명을 읽어봐도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람이라면, 오늘의 는 꽤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게임을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자신이 직접 해보거나, 하다못해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는 것만이 정답이기 때문이다. 지난주 디아블로 3에 도전한 출연진들은 야만용사 둘, 부두술사 캐릭터 둘로 12시간 만에 보통 난이도를 정복했고, 이번 주는 그 다음 단계인 악몽 난이도에 도전할 차례다. 집중해서 방송을 보되, ‘디아블로 3나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을 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자. 분명 오늘 저녁에 시작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면 내일 밤이 되어 있는 비극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